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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곳에서 축구를 했고
저곳에서 야구를 했고
저곳에서 싸움을 했었습니다.
이제 마음속으로만 존재하는 그곳...
문득 그골목에서 딸의 손을 잡고 뛰어 놀아보고 싶습니다...

옥수동1.jpg
Posted by echo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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